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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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향수 뿌렸냐고 하니까 아직 안뿌렸다고 왜그러냐길래 너한테 엄청 좋은 냄새난다고 하면서 목덜미에 코 대고 킁킁거렸어. 얘는 아이뭐야~ 하고 입꼬리 올라가서 쓸어모은 머리 만지작 거리고 나는 거의 코가 피부에 닿을듯이 들이밀고 체취 킁킁 거리면서 거의 뒤에서 목에 키스하듯이 목덜미 안쪽으로 들이밀었는데 보통 이러면 하지말라던지 장난그만하라고 밀쳐내잖아. 반응 없길래 화장대 거울로 보니까 얘랑 다시 눈 마주쳤어. 난 이미 정신줄 놔버린 상태라 입술로 쪽- 하면서 목부근 키스하면서 빠니까 애가 나랑 눈마주친 상태 그대로 눈이 스르르 감길듯 말듯하면서 눈꺼풀이 천천히 오르내리는데 더 길게 목덜미에 키스하면서 혀로 피부 간질이니까 눈감기면서 입이벌어지는거야 귀 입에 물고 잘근 깨물면서 혀로 애무하고 얘는 내가 자극하는대로 옅은 신음내면서 바로 반응나오고 그런 모습에 난 더 미쳐가지고 허리 끌어안고 대꼴한 소중이 엉덩이에 비비면서 계속 애무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