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편5 / 11세상이 빙글빙글 돌기도 했고 그래서 여사님한테 몸 지탱한채로 끌려다니면서 카카오 택시 부름 택시 타자마자 유리창에 대가리 박고 꽁꽁 앓았음 여사님이 옆에서 막 웃으면서 뭐라뭐라 하는데 다 한귀로 흘림✦